돌싱 율희, 여유 찾은 일상 "하고싶은 것들 해나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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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율희, 여유 찾은 일상 "하고싶은 것들 해나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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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개인 채널에 "2월 스타트"라고 적었다.

이어 "친구랑 시간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안전놀이터 도 다니면서 하고싶은것들 해나가고 있는 요즘이에요"라며 "여러분들 숨겨진 맛집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제가 몰래 다녀와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토지노119 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여유 가득한 율희의 먹튀검증 더불어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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