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채아는 "최근 거의 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먹튀검증 한파에도 매주 주말을 10km씩 뛴 남편"이라며 남편 차세찌가 달리는 순간을 포착했다.

패딩 점퍼와 모자, 장갑으로 무장한 차세찌는 안전놀이터 에서 달리기를 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먹튀수호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